용인민속촌 나들이 후 구수한 청국장 먹어요! 오늘처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은 구수한 청국장 굉장히 땡겨요! 이렇게 구수한 청국장은 소화도 잘되고 건강에도 좋으니 종종 먹는 음식이에요! 근데 집에서 먹으면 아무래도 냄새 때문에 조금 힘들수 있어서 밖에서 사먹는게 좋은것 같더라구요~ 용인민속촌 앞에 위치한 민속콩탕은 민속촌에서 구경 마치고 나와서 구수하게 한그릇 해도 좋을것 같아요! 외관은 상당히 구수한 느낌이 가득하지요!ㅎㅎㅎ 처음에 저는 여기 갓을때... 음.. 맛이 잇을까 햇는데 실제로 먹어보니 넘 맛잇엇어요! 내부는 이렇게 생겻는데요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에요~ㅎㅎㅎㅎ 그리고 유명연예인들도 굉장히 많이 왔나봐요~ 벽면에 사인들이 가득가득! 아무래도 용인민속촌 촬영차 왔다가 여기서 밥먹고 간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