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병원에서 나무의사 제도 도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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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병원에서 나무의사 제도 도입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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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경영의 바른길,

(주)이한씨앤씨 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주인입니다!"

[오늘의 사자성어]

낭중지추 囊中之錐

 주머니 속의 송곳이란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남의 눈에 드러남을 비유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남들 눈에 저절로 띈다!

정말 부러은 재능을 가진 사람이네요!!

우리도 낭중지추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네요~ㅎㅎㅎㅎ

내가 굳이 뽐내지 않아도 다른사람이 나의 능력을 알아봐주도록 노력해야겟어요!

오늘 (주)이한씨앤씨에서는 나무병원 면허에서 나무의사 기술자격이 도입되었는데 

그 점을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나무병원? 나무의사?

2018년 6월 28일부터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되며

나무병원은 1종과 2종으로 나뉘게 됩니다. 

나무의사란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수목진료(예방. 진단. 처방. 치료)를 담당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왜? 전문화된 수목진료 체계의 구축이 필요할까요?

1. 아파트, 학교, 공원 등 생활권 수목의 병해출 방제를 

비전문가인 관리인, 실내소독업체 등이 시행함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했기 때문

2. 사람이나 동물과는 달리 수목의 경우에는 진료. 치료와 관련환 자격이나

진료체계가 규정되어 있지 않아 체계적인 교육과 진료가 미흡한 실정이므로

3. 따라서 수목의학 교육이 가능한 양성기관을 지정하여 전문가를 양성하고

나무의사 자격을 통해 전문적인 수목진료체계 구축이 필요하게 됩니다. 

여기서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어떤 요건들이 필요할까요?

아직 양성교육기관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했다면 가능합니다. 

수목치료기술자는 양성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한 사람을 말합니다. 

나무의사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면서 나무병원 면허 자체가 1종과 2종으로 나뉘었습니다. 

1종과 2종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1종은 수목진료를 진행하고 

2종은 처방에 따른 치료와 예방을 진행합니다. 

기술자격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1종의 기술자격은 나무의사 1인 및 수목치료기술자 1인 이상으로 요구되지만

2종은 수목치료기술자 1인이상이 요구됩니다. 

자본금은 1억원으로 둘다 동일합니다. 

여기서 알아둘 사항이 잇습니다. 

위의 개정안 규정처럼 나무병원 면허가 있는 산림사업법인에서 

1년이상 종사한 수목보호기술자 또는 식물보호기사. 산업기사는

이법 시행일로부터 5년간 나무의사 자격을 취득한것으로 봅니다. 

지금까지 나무병원 면허에서 새롭게 도입된 나무의사 면허를 살펴보았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인만큼 아직 혼란스러울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전문컨설턴트의 도움으로 원활하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진행해야 합니다.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나무병원 면허의 전문가와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