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쓴 웹툰작가와 관련해서 이말년님의 당황스러운 몇개의 그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는 이말년님의 블로그에서 발췌한 "작심삼일" 오늘도 늦잠자고 정신없이 놀았다. 시간은 금. 언젠까지 이렇게 한심하게 살것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공하다 자고 게임하고 이것의 무ㅋ한ㅋ반ㅋ복ㅋ 개의 신이 서유기에서 등장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두번째 컷은 이말년이 기안84를 생각하면서 어떻게 패션대결로 스토리를 꾸미는지비판하려는게 아니고 너무 참신해서 감탄한 짤 자신의 자식에게 밥벌레라고 부르는 부모..... 사회적 풍자도 담겨있음 꽤 교훈적임 지랄견 외에 흰두교 파괴의 신 시 ㅋ 바 ㅋ"내 이름은 왜 욕일까....." 병맛개그만화에서의 최고봉이심..... 자신을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