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이제 진짜 연말이 다가오면서 송년회다 모다 하는데 제가 연말에 어울리는 아니 일상에서도 고민이 될 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그거슨 바로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사람의 고민 자꾸 사생활을 물어보는 직장동료의 관심이 부담스럽다는 한국청년.원체 남들에게 관심도 없는데다가 자신의 생활 범위를 침해받는것이 극도로 싫음.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러운 나. 비정상인것인가?에 대한 사연. 1 사회는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공동체 생활에서 서로에 대한 관심은 필수 요소! VS 누구나 말하고 싶지 않은 사생활은 있는 법. 지나친 관심은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2 SNS의 사생활 침해 논란이 심해지면서 대두되는 인터넷 상의"잊혀 질 권리!" VS 불법적인 악행을 저지른 범죄자가 신분 세탁을 할 위험성이 농후하..